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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억 7,606만 원'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6.1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중 재산이 가장 많았다

땅부자+건물주
양아라 기자
'사퇴' 박지현의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분명하고, 앞으로 이런 정치인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박지현만이 갖고 있는 상징성이 있는 만큼..."
한겨레 심우삼 기자
유퀴즈 출연한 하버드 로스쿨 출신 변호사 김한규의 근황은 너무 초현실적으로 느껴지는데 현실이 분명하다(ft. 제주시을 국회의원 당선)

인생길 자체가 초현실적
곽상아 기자
'경기도지사 선거 결과' 출구조사 2위였던 김동연 민주당 후보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를 역전한 과정은 드라마틱하다

이런 선거 개표는 난생 처음이다.
도혜민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웃음기 전혀 없는 얼굴로 "국민 여러분의 엄중한 질책을 겸허하게 수용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지만 웃을 수 없었다.
도혜민 기자
[6.1 지방선거]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 소감에는 윤석열정부의 성공뿐이다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의 국회 재입성이 확실해졌다.
황남경 기자
[6.1 지방선거] 당선권에서 정의당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고, '제3당'의 존재감은 완전히 사라졌다

위기에 빠진 정의당.
황남경 기자
[6.1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된 후보가 508명이나 되고, 더불어민주당 아니면 국민의힘 소속이다

거대 양당 카르텔이다.
도혜민 기자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이 압승하는 결과 나오자 이준석 대표가 보인 반응(ft. 인터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출마 명분을 문제삼았다.
황남경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6.1 지방선거' 열리는 날에 천안함 로고가 박힌 모자와 티셔츠 차림으로 청와대에 깜짝 등장했다

공식 일정은 아니라고.
도혜민 기자
'6.1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는 당선 유력해보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의 상황은 좋지 않다

경기도는 초접전이다.
도혜민 기자
야구 연습장·양파 저장 창고·안경점·씨름장 등 '6.1 지방선거' 이색 투표소 현장을 모아봤다(화보)

전국에 설치된 투표소는 1만 4000여 개다.
황남경 기자
[6.1 지방선거] 118세 이용금 할머니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에도 투표를 잊지 않았다

투표는 시민의 권리다.
도혜민 기자
“마음에 들지 않아서…”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의 현수막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 체포됐다

범행 현장 인근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서은혜 프리랜서 기자